G-SHOCK은 '내리면 부러진다'는 지금까지 손목시계의 상식을 뒤집었다

낙하 강도 10m·방수 성능 10m·전지 수명 10년이라는 '트리플 10'을 개발 목표로 내세워

사내에서도 항상 'G-SHOCK만이 가능한 신규성'

경쟁하는 시계 메이커가 '시계와 같아야 한다'는 '시계 매너'에 구속되어 있는 반면

새로운 기술은 사회의 도움으로 처음으로 가치가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