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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질병의 낮은 침습으로 효율적인 진단을 구축하려고 노력 중

1990년경까지는 1cm 정도의 두꺼운 윤절의 2차원 단층 화상만으로 진단하고 있었다

카테터 삽입이 필요 없이 외래에서 시행할 수 있는 CT로 대체됨으로써 저침습화 및 효율화를 달성할 수 있었다

저선량에서도 감도 좋게 비출 수 있는 화상 처리 기술이나 고성능의 검출기가 등장하는 것으로 해결되기 시작했다

선량은 20분의 1로 촬영할 수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즉 '동영상'을 촬영할 수도 있습니다

운동에 이상이 있는 기능적 질환도 CT로 진단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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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위에서 증상이 변하는 기능적 질환에 대해서

입장으로 촬영하여 처음 발견할 수 있는 질병도 적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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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선과는 어떠한 진료과와도 연계되어 있기 때문에 이러한 역할을 담당하기에 적합합니다

역시 최종 판단은 의사가 보는 것입니다

더 나은 의학이 만들어지기를 원하지 않는다면

※소속・직직은 취재 당시의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