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시마 대학·히로시마 대학 병원 오카다 모리토 교수
궁극적인 증거
환자에게 최상의 의료란 무엇인가
의료에 혁신을 가져온 외과의사의 생각을 들었다
암화된 부분을 잘라내는 외과적 수술요법
암을 치료하기 위해 큰 피부 절개와 많은 폐 실질 절제를 할 수 있다는 공기가
'하이브리드 VATS'라는 고유한 수술 기법 개발
별로 열린 3cm 정도의 구멍에서 수술 도구를 삽입하고 수술
절제 후 기관지 형성과 같은 어려운 수술에도 대응 가능
만약 1%라도 불충분함을 남기는 치료가 되어 버리면 본말 전도입니다
개흉 수술과 흉강경 수술의 좋은 부분을 결합한 이 수술을 통해 수술을 줄이는 것은
식도암 등 흉부암 진단 및 치료 방침 개발에도 참여
그곳에서 근거로 하고 있는 것이 PET 검사(포지트론 에미션 토모그래피)이다
"그 후 환자의 삶을 생각하면 가능한 한 정상적인 조직을 따뜻하게 유지하고 싶습니다."
14년 9월에 시마즈 제작소가 발매한 유방 전용 PET 장치 Elmammo(에르만모)에 가능성을 느낀 오카다 교수는
현재는 수술로 잘라낸 조직을 병리의가 현미경 등으로 보고 판단해야 합니다
자신이 수술 기법을 개발했기 때문에 좀 더 할 수 있도록
항상 위를 향하고 싶습니다.” 전례에 얽매이지 않는 용기와 열정이
히로시마 대학 원폭 방사선의학 연구소·종양 외과
히로시마 대학 대학원 의약학 종합 연구과·종양 외과
히로시마 대학 병원·호흡기 수술/유선 수술/소화기 수술
교수
오카다 모리토(오카다 모리 사람)
1995년 고베 대학 대학원 의학계 연구과(순환 호흡기 외과) 수료